‘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는
한국-베트남 간 경제협력 강화와
베트남 진출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2009년 10월에 설치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92년부터
베트남 최대 경제단체인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와
경제협력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베트남사무소는 실질적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 상공회의소의 공공 및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기업에게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베트남정부에 진출기업의 애로를 건의하며
고위당국자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는
성공적인 베트남 비즈니스를 위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